어쩌면 모든 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고, 헛된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는 나 자신이 참 안타까워진다.
이뤄질 수 없는 희망을 억지로 붙잡는 짓은 이제 그만하고자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해서 더 멋진 내가 되고자 한다.
그렇기에 오늘에 내가 있는 게 아닐까?
힘내자 예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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