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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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feat 부산모터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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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로

벡스코에서 해운대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한 40분정도? 걸린 것 같다

 

도착하니 저녁시간이라 저녁을 먹으러 가였다

 

해운대 맛집 추천

극동돼지국밥

 

바다 근처에 있으며 국밥이 맛있다

저녁을 해결하고 바다 산책을 하며 생각에 잠겼다.

 

하늘이 참 맑더라

해변가에 앉아 코딩을 하면서 힐링을 조금 하였다

잔잔한 노래와 함께 바다를 보면서 코딩까지 하니까 완전 좋더라..

나중에 해운대 마린시티나 엘시티를 꼭 내 별장으로 가지겠다 생각을 하며..

진짜 분위기 좋더라.. 포항은 이런느낌 안나는데;;

 

아름답지 않는가? 저게 미래에 내 별장이라는게

 

끌어당김의 법칙은 존재한다.

이제까지 내가 원했고 간절히 노력했던걸 이뤘다.

 

내 좌우명인 진인사대천명

끌어당김의 법칙 모두 결국엔 내가 바라던걸 이룬다.

 

시각화

 

나의 미래를 상상하며 내가 원하는걸 곱십어보는 것

 

원하는 동아리를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힘듬을 견뎌내니 결국 동아리에서 입사제한이 왔다 (진인사대천명)

예전부터 두바이를 가고 싶었고 고1 영어시간에 가고싶은 여행지로 두바이를 선정하니 고1 겨울방학때 두바이를 다녀왔다. (끌어당김의 법칙)

부산에서 엘시티를 보며 내 미래 별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시각화, 끌어당김의 법칙)

 

난 결국 성공할꺼다.

100억, 죽기전 1000억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때 요트 면허를 딸꺼다.

아버지가 내 중3 말쯤 사두신 요트 우리가족 모두가 면허가 없어 한번도 타보지 못하였다. (아버지가 따려하다 시간이 없으셔서 못따셨다)

운전을 하는걸 타보진 못했고 가족끼리 요트에 올라타 구경은 해봤다.

 

그때 면허를 따고싶단 생각을 하였고 그게 지금까지 흘러와 방학때 면허를 따러갈꺼다

 

그리고 그 요트를 이제 내가 운전할꺼다.

 

그리고 그 요트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태워주고 싶다...

 

우린 아직 걷는게 아니라 뛰어야 해

1년 6개월 그중 내가 쉰 시간 1년 나에게 남은 시간 1년 5개월 취업 시즌 생각하면 7개월정도 남았다.

내 목표를 이루려면 지금 쉬는게 아니라 뛰어야 한다.

 

예전과 내가 많이 바뀐걸 느낀다.

사람 한명에게 너무 많은 리소스를 사용중이다.

 

근데 그걸 멈추지 못하겠다

고딩때 심하게 데이고 20대때 돈만 벌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있어서 근데 그게 날 멸망으로 데려갈진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이젠 슬슬 끝이 보인다.

 

그래서 달려야한다.

 

내 미래

내 목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